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9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도리들 ~ 9 09.22 13:48662 3
두산도리들 28일 경기 직관 가?13 09.22 15:231080 0
두산준영이 수비 많이 불호?7 09.22 18:55391 0
두산준호는 많이 좋아졌을까? 진짜 보고 싶다..7 10:011194 0
두산 아놔 으지 왜 쉥이 하이파이브 안받아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9.22 20:40722 0
각빈...! 09.21 21:21 67 0
근데 내일 2시 경기 ㄹㅇ 구라같다....2 09.21 21:18 101 0
미미도 걱정되는데 나 정수빈 사구에 트라우마 있어서 5 09.21 21:18 186 0
속상하고 기분나쁘고 무엇보다도 자존심이 너무 상함 8 09.21 21:13 2468 0
혹시 응원가 물어봐도 되려낭 5 09.21 21:12 83 0
사구 결과적으로는 5번인데 몸쪽으로 위험하게 날라오는것 개많았어 ㅠ 17 09.21 21:10 2174 0
. 29 09.21 21:06 2077 0
그래고 1차에 재호재호 솔리런 좋았다2 09.21 21:05 37 0
아아아아아ㅏ아ㅏ 속상해 3 09.21 21:01 121 0
그냥 속상해.. 09.21 20:59 46 0
내일 이긴대11 09.21 20:58 422 0
근데 의외로 투수들 잘버텼다6 09.21 20:56 137 0
순꾸 일등이다 기특해1 09.21 20:56 53 0
마저 속상해 09.21 20:56 36 0
개빡친다 09.21 20:54 66 0
1점이라도 내지........... 09.21 20:53 26 0
구냥 너무 속상해 09.21 20:53 43 0
혹시 큰방에 글쓰는 도리들 있나10 09.21 20:51 1585 0
너덜너덜하다1 09.21 20:51 47 0
알림/결과 🍀240921 더블헤더 순꾸 왔어요🍀 6 09.21 20:49 6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3:40 ~ 9/23 1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