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4l
다이어리꾸미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한판 다꾸도 좋아하는데 보쨘님처럼 메모지랑 스티커 조합해서 와글와글하게 꾸미시는 분 있을까?

특히 보쨘님의 옛날 다꾸 느낌이 너무 좋은데 요즘 다꾸 하시는 분들이랑 결이 살짝 달라서 비슷한 느낌의 다꾸러 계정이나 유튜버분 공유해줘라❤️

추천


 
익인1
셈이 나엉이 이십그램
4개월 전
글쓴이
고마웡❤️❤️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인티공방 이 방 인테리어에는 무슨색 커튼을 사는게 좋을까5 08.31 13:43120 0
인티공방오랜만에 다꾸하면서 느끼는게 ㄷㅇㅅ 바르네 풀테이프3 09.14 16:3168 0
인티공방다꾸쪽 일본풍이 유행인가??3 09.10 21:42135 0
인티공방인테리어 포스터 그림 액자 같은거 어디서 사??2 09.03 17:59169 0
인티공방옆집 인테리어 공사하는데 우리집이 정전될 수 있어?3 09.03 00:11118 0
본인표출 봄내음 가득한 새로운 폰꾸🌿🌱🌷🌹 2 02.27 17:16 197 2
[다꾸(다이어리)] 빈티지 스티커 마켓 추천좀! 3 02.27 17:07 334 0
[다꾸(다이어리)] 너희는 스티커 정리 어떻게해?5 02.27 02:34 524 1
인테리어 화분 예쁜거 추천해주라!4 02.27 00:34 69 0
[다꾸(다이어리)] 오늘 다이어리 공개♡. (40) 4 02.26 22:02 548 4
[다꾸(다이어리)] 다들 스티커 살때 1순위 조건이 뭐야? 가격 제외하구26 02.26 13:19 674 0
[다꾸(다이어리)] 이런 스티커는 어디서 구해?3 02.26 03:35 407 0
기타 지브리 엽서에 기념으로 명대사 써봤다!!10 02.26 00:12 586 2
러그 파란색 사면 인테리어 하기 힘들까?2 02.25 21:55 515 0
[다꾸(다이어리)] 앨범 스크랩도 다꾸에 들어나가...?1 02.25 21:07 308 2
인테리어 제일 사랑하는 공간❤ 바로 부엌1 02.25 20:00 1209 3
[다꾸(다이어리)] 스티커 5만원어치 사는거 참아야겠지11 02.25 19:37 472 1
인테리어 센스 있는 익이니들의 도움이 필요해!! 19 02.25 18:22 1448 0
오늘의집으로 인테리어 신청해본 익인 있어? 02.25 18:16 245 2
[다꾸(다이어리)] 앱을 하나 추천 할까 해! (유료버젼이 있긴 함)13 02.25 17:32 824 1
곧 봄이니까 내 취향대로 꾸민 봄맞이 폰꾸〰️💞 13 02.25 16:41 383 0
폰꾸 나도 그린그린한 폰꾸 자랑🌿 8 02.25 16:22 595 4
인테리어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예쁜곳 40 4 02.25 12:19 1766 0
[다꾸(다이어리)] 소소한 내 마테 콜렉션 4 02.25 11:53 461 2
[다꾸(다이어리)] 나 취미로 다꾸 시작해볼까하는데 초등학생때 일기도 한번 꾸준하게 써본적 ..3 02.25 10:16 28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44 ~ 9/26 1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티공방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