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는 estj? 를 제외하곤 다 나쁘지 않았어
대체적으로 이성적인게 회사에서 훨씬 좋더라고
회사에거 감성적으로 힘들었어요 라면서 징징대면 피곤함
대부분 t가 편했어
F는 전체적으로 약간씩은 힘듬
감정 상하지 않게 해야해서 항상 말조심하긴 해야해 나도 f인데 f가 피곤...
그 중에서 infp??j?? 가 가장 힘들긴 한거 같아
I가 내향적인데 n의 상상력과 f의 감성이 만난 대환장 콜라보가 나오는 경우가 꽤 있었어
일단 오해를 많이해
나는 아무 생각 없는데 혼자 계속 오해하는게 가장 큰 문제
인간관계를 못하는 것도 있고 일단 기본적으로 피드백을 받건 뭘 하건 방어기제가 깔려있는게 가장 큰 문제였고
A라는 문제에 대해서 말했는데 갑자기 화제가 바껴서 B얘기를 하는 문제가 있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