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입만 열면 얼평과 외모 얘기만 하는 직원 입 때리고 싶다ㅋㅋㅋ

친구들끼리 해도 정털리는데 회사에서 밥먹으면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지가 입만 열면 다들 입 다물고 밥 먹는데 눈치가 없는 건지ㅋㅋ보다못해 팀장이 따로 불러 말했는데 다른 직원한테 팀장이 자기 질투한다 했다 함ㅋㅋㅋ맨날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이하는데 제발 다이어트하니까 따로 먹으라고.방금도 점심 같이 먹을 사람 하는데 또 껴놓고 아 날 더워져서 다이어트해야하는데 징징대는 거 보니 진짜 입 한 대만 때려주고싶다

[익인1]

우리도 그런 사람있는데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건 여자건 지나가기만하면 얼굴부터 도마위에 올려.. 듣는 내가 다 민망해
호응안해주면 또 삐지려고해서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글쓴이]

와 진짜ㅋㅋㅋㅋㅋ식당 가서 식당 알바 얼평하는 게 젤 어이없고 쪽팔려ㅋㅋㅋㅋ진짜 같이 밥 먹기 싫은데 이 나이 먹고 지가 끼겠다는데 두고 가는 것도 웃기고...지난번에 내가 속 안 좋다고 점심 빠지니까 눈치보던 다른 직원들도 빠졌는데 자기 왕따 당하는 거 같다고 상담했대서 어거지로 같이 먹고 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