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내가 MZ신입 되면 어카지 걱정했는데
당연히 윗분들은 나랑 대면할일이 없고 팀장님이나 중간관리자분들이 흔히 말하는 꼰대(?) 안되려고 어엄청 조심하는게 느껴졌음 ㅋㅋㅋㅋ 내 의건 되게 존중해주시려고 하고... 내가 막내니까 뭐든 눈치껏 다 할라하는데 오우 안그래도 된다고 막 그러고 그러면 요즘 큰일나요 이러시고.. 글고 나랑 비슷한 또래분들도 MZ? 그런 사람 없는듯..
물론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들은 있긴 있는데 ㅋㅋㅋ 미디어가 너무 과장하는 것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