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날인데 매장은 진짜 커 근데 손님이 많이없어
내가 오픈 마감 다하는데 팀장이 밑에 설렁탕집이랑 카페 같이 관리하는데 맨날맨날 온대 근데 어제오늘 다 잔소리함 ,,
짜잘한거 ? 라떼해달래서 라떼해줬는데 진짜 옆에서 고개 내밀고 보는거야 그래서 내가 잘 못했는데 다시해드린다니까 됐다고 걍 마시고 가더니 라떼 같은재료로 만들었는데 너무 맛없다고ㅠㅠ..나 카페알바 두곳하면서 첨 들어봐,,,,
내가 다시해준다니까 됐다해놓고 ,,,하 뭔가 알바하면 좋고 여기 오래해여지 적응해여지 이런생각했는데
여기는 왜케 하기싫지 맨날맨날 검사하러와 앉는곳 바로앞에도 씨씨티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