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건 알겠음
자꾸 나만 부려 먹는거 너무 짜증남
내시간은 없고 돈은 뜯어가고
애 태어나면 얼마나 나를 부려먹을지 벌써부터 스트레스
부모님은 너가 희생하라고 하지
취준생인데 앞길 다 막고
너무 스트레스다… 형부는 워낙 일이 바쁘다고 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카락 한뭉탱이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