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최형우 선수는 어제 스리피트 상황에 대해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고, 그 와중에 우리만 피해를 본다. 짜증이 너무 난다. 말이 안 된다. KBO가 기준을 완벽하게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다. 치는 순간부터 잔디로 뛰고 있었다"고 이례적으로 강력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 김태우 (@SPOTV_skullboy) May 11, 2024

...... 나 이제 압쥐 없이는 못 살아

우리 팀에서 코치도 해 줘야해 힘들면 토템으로도 있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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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바 종신기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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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바 코치로도 우리랑 함께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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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예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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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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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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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바... ㅠㅠㅠ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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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작심발언인줄 알았는데 오늘이구나 ㅠ 압쥐 ㅠ 고맙고 미안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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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다..... 심판들 핵꼰대 집단이라 저런 불만표시도 함부로 못하던데 진짜 최형우니까 할 수 있는말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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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쥐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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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쥐....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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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쥐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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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압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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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쥐 때문에 살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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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진짜 선수들이 더 짜증나지ㅜㅜㅜ 어우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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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쥐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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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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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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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쥐 없이 못살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