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이 이렇게 말할정도인데 심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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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선수는 어제 스리피트 상황에 대해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고, 그 와중에 우리만 피해를 본다. 짜증이 너무 난다. 말이 안 된다. KBO가 기준을 완벽하게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다. 치는 순간부터 잔디로 뛰고 있었다"고 이례적으로 강력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 김태우 (@SPOTV_skullboy) May 11, 2024

쓰리피트 규정 좀 제대로

[익인1]

베테랑 선수가 저렇게 말할 정도면 진짜 규정 좀 제대로 손 봐라

[익인2]

222제대로 좀 해라 피해는 없어야하지않나

[익인3]

작년엔가도 쓰리피트 때문에 베테랑이 한 번 강하게 이야기 했죠? 야구는 피구가 아닌데 타자를 맞춰야 하는 거냐고???? 고칩시다 쫌

[익인4]

좀 쓰리피트를 할 거면 제대로 했으면 좋겠음 누구는 쓰리피트 아웃이고 누구는 아니고 심판 판단에 따라 달라져야 할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 왜 자꾸 이런 일이.... 이런 식으로 쓰리피트가 일어났을 때 송구 제대로 한다고 타자 맞추면 위험하잖아요....

[익인5]

ㄹㅇ 핀트 제대로 이야기 하셨네.. 규정좀명확히 해주던가!! 경기하는선수들은 더 짜증날듯

[익인6]

하 어제 그러고 동점으로 이닝 끝났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