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9l

아이공..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240923 달글 2229 09.23 18:3112310 0
두산오늘 직관다녀온 도리들아 16 09.23 23:471909 0
두산 도리들아 은우 걷더라???18 09.23 17:492616 0
두산도리들 오늘 다들 직관 가?11 10:44684 0
두산 미미 병원은 간듯 CT상 이상은 없대ㅠ9 09.23 17:221983 0
세혁이 최근 4경기 4할이래3 09.16 23:25 134 0
오늘 경기로 인해 얻은 수확: 09.16 22:30 94 0
도리들아 티비 키지마128 09.16 18:40 626 0
베스포도 안올라오는데 이거 보자7 09.16 13:40 143 0
와 나도 백문백답 올라오면 다들 왜이리 못하지 이생각 속으로 했는데2 09.16 01:26 176 0
이겼으니 무인퇴근길 올려1 09.16 00:22 93 0
세혁이 슬슬 좋아지는 거 같지 않아?!9 09.15 22:59 155 0
궁예이긴한데 이거 그거일것 같은 느낌2 09.15 22:38 194 0
90즈 처돌이 오늘 행복하다2 09.15 22:31 153 0
헉!!!!!!!!!!6 09.15 22:24 112 3
근데 윤명준 채지선은 왜 안나오지3 09.15 21:03 116 0
김재환은 공 잡을때 행복한가봐 아까 좌플아웃공 잡을때 행복하게 웃고 있더라5 09.15 20:42 147 0
🐻달..글..🐻311 09.15 18:55 372 0
혹쉬 건우가 이현이 안고 있는 사진 있는사람3 09.14 15:00 454 0
올 시즌 편안하게 본 경기가 손에 꼽는 거 같음4 09.13 23:07 159 0
오늘 긍정적인 점) 오재일 박세혁 살아날 삘임10 09.13 19:32 236 0
작년에는 좋아서 계속 이영하이영하 거렸는데 올해는 미워서 이영하이영하 거리네 1 09.13 19:32 99 0
이제 제발 은퇴해줘 09.13 18:45 119 0
🐻하,,,두산 더스틴덕쥬 수비만 달글 달릴 도리 괌🐻1590 09.13 13:52 796 0
우리 캡틴을 꼴아박을(?) 타율도 없는 호라버지 시키자! 09.12 20:40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44 ~ 9/24 1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