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제는 이미 먹어봤고, 먹어도 똑같아서..
이젠진짜병원가봐야할꺼같은데
간지러운지 한.. 10년..? 된거같아..
간지러울때마다 그냥 똥꼬 씻고 덮혀있는거 열어서 긁고 손씻는 방식을 택해와서 똥꼬에 상처 엄청 많을꺼같은데 병원가서 진료보면 막 현미경같은걸로 자세히 보나..?
치료과정이 좀 궁금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