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앞 집 새로 이사왔는데 오자마자 대형박스 3개 내놓아서 그래...이사 온지 얼마안돼서 정신이 없는가보다..했더니 한달내내 종이재활용박스는 뭐 당연한거고 중간중간 일반쓰레기 봉투까지 내놓네 ㅋㅋㅋㅋㅋ 와.... 애 키우는 집이라 그런가 쿰쿰한 냄새 대박이었음^^... 엘베 문 열리자마자 뭐야?..할정도 ㅋㅋㅋ..
한층에 두집이고 마주보는 형태라 집 나갈때마다 복도에 쓰레기 널려있는거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관리소에 얘기했는데도 변화x
원래 살던 분들은 진짜 매너좋고 상식적인 분들이셨는데... 하ㅠㅠㅠㅠ 왜 이사가셨어요ㅠㅠㅠㅠㅠ 왜 저런 인간들한테 팔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