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껄껄 머라카노 몰라~ 알 수가 없어~

군대가기 싫러~ 나는 피아노 치고 시포용~ 뚱땅띠리따라뚱땅땅~ 누구의 이빨? 우리 뿌링클의 가루 먹고 자란~ 우리~~~ 아주 아주~ 대단히 나이스 하신 몸보신리 오셔서! 아주~ 극지니~ 모쉬개 모라고요? 하아…-_-.. 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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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뱅잉~~!!! 그롸쵸! 그롸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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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 내가 알바 할 동안 뭐했는데 소유권을~ 자기주장 장기자랑 오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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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먹어두대여..? 치킨 먹어도 되여..? 할 때 선심쓰듯 준 이눔이..ㅋㅋ 좋은 사장이었나? 카운터에서 날 팔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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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대 선 덕분에 값을 모르게 한~ 진가를 알려준 애들을 배 째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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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째봐~~ 째보라고~~~~ 겁나 도망쳐라~? 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호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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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난 용 잡아 앉혔더니 하는 꼬락서니가 결국 노른자랑 아이랑 계피 섞어 러브샷이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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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래 그게 니 수준이었던거지.. 더러운 먹방해서 알아봤다! 코오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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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만난 인연이 .. 니가 담구려고 했던 그 개지옥에서 떠온 물에.. 너도 나도 안 마시고 진짜가 알아줬으니 그게 니 가치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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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가 주공단지를 왜 샀게? 날 구하려고?ㅋㅋ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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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맞고 부은 애 눈 뜨게 해준 건 모르고 그걸로 장사치르니까.. 진짜 내가 지들을 얼마나 사랑했던건지 모르고 .. 보따리 내놓으라고 고함치니 불쌍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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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럼 그렇게 살어…ㅋ.. 그러니까 건들지마 진짜 어따 손대? 아직도 내가 니한테 뭐라도 되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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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잡수라고 알아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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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퀴벌레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