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리터치 받고싶은데 멀리 나가기 귀찮아서 알아봤는데 5분 거리에 있는거야 그래서 인스타 보는데 사장 얼굴이 너무 익숙한거 보니까 초딩때 동창임 얘는 나 괴롭힌적 한번도 없지만 가해자들이링 다 친구.. 좋아요 목록보는데 걔네 다 있음 나 아예 잊고살았는데 트라우마 on됨.. 우리 동네가 작다보니 여기밖에 없는데 쨋든 안가는게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