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여긴 왜 뭐만하면 인증하라함?22 09.25 21:494582 0
BL웹툰제일 불호인 키워드 꼽자면 뭐야? 16 15:481034 0
BL웹툰요즘 집착공 후회공이 대부분이라 그런가15 09.25 19:361021 0
BL웹툰 조폭공, 조폭수, 조직물 ㅊㅊ해줘ㅠㅠ18 1:19492 1
BL웹툰혹시 이거 제목 아는익… 도와줘ㅠ8 09.25 22:57864 0
럽오헤 작가님 할로윈썰 계속 푸실 건가 봐1 10.31 18:54 247 0
럽오헤 지금까지 휴재든 뭐든 지친 적 없었는데 이번주는 ㄹㅇ 한계 온듯3 10.31 18:50 254 0
나도 벨툰 연재하고 싶어7 10.31 18:47 149 0
외사랑 작가님 할로윈팬아트 ㅠㅜㅜㅜㅜㅜㅜㅜㅜ!!!!!1 10.31 18:42 188 0
혹시 럽오헤 담주에 두편 올라오지 않을까 (행회입니다)2 10.31 18:38 164 0
아니 휴재라니!!!! 10.31 18:36 63 0
럽오헤 할로윈 설정ㅋㅋㅋㅋㅋ2 10.31 18:34 288 0
와 럽오헤 휴재라니3 10.31 18:29 223 0
난 근데 솔직히 행회돌리면서도3 10.31 18:27 147 0
럽오헤 휴재래12 10.31 18:25 677 0
근데 내가 잘못 봤나 레오는 전시회까지 안 오지 않아?2 10.31 18:08 98 0
주원이는 진짜 해수 아니면 남자랑 사귈 생각도 안 했을 것 같은게 개발림3 10.31 17:53 257 0
근데 진짜 럽오헤같은 건 주식 놓고 봐야 제대로 보임2 10.31 17:39 214 0
근디 작가님들도 신경 많이 쓰이겟지......? 주어럽오헤,,6 10.31 17:34 211 0
플립턴 재밋서??4 10.31 17:32 167 0
오! 레진 작가초대석 신님이야7 10.31 17:32 240 0
럽오헤 해석글 찾아보려면 뭐라고 검색해야돼???5 10.31 17:07 193 0
킹스메이커에서 랜돌프가 수야?2 10.31 17:04 273 0
그냥 여기서는 애초 주원이 태경이한테 공평할 수 없음21 10.31 16:56 637 0
주원이 태경이 둘 다 좋아하는 투니는 정녕 없는 거니...1 10.31 16:53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