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4l

[잡담] 백허그 이거 묘하다 | 인스티즈

갑자기 저자세로 무방비상태로 있다가 당하니까

심장 겁나 터질뻔 스킨쉽 너무 위험하다ㅜ

추천


 
우동1
엇.. 나 매일 짝녀한테 하는데.. 그 언니야는 날 동생으로만 생각해서 별로 감흥 없겠지만..ㅜㅜ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짝녀랑 거리 두려는 익들아 이유가 뭐야?25 09.24 22:194865 0
동성(女) 사랑짝녀가 남돌을 좋아함12 09.24 23:522242 0
동성(女) 사랑마음 접었어?7 12:40981 2
동성(女) 사랑키 크고 목소리 낮은 게 콤플렉스야6 09.25 17:341069 1
동성(女) 사랑나 의도치 않게 아웃팅 당했었음7 09.25 03:311408 0
여자 좋아하는 거 부정하면서 사는 사람 있어?10 09.16 17:54 2892 0
졸업전에2 09.16 16:03 230 0
나는 왜 항상 띠동갑 이상만 좋아할까?17 09.16 14:23 2318 0
싫어하는 느낌5 09.16 12:32 3330 0
다음 세상에는...2 09.16 11:32 449 7
좋아해4 09.16 10:48 832 3
이제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5 09.16 10:20 807 1
친구와 사랑 3 09.16 03:10 945 2
너네같으면 사귈 거 같니..ㅠㅠ3 09.16 02:55 3032 0
두달가까이 연락 안하는 중2 09.16 02:45 699 0
고독3 09.16 02:35 604 5
애인이 쌍수하면3 09.16 02:20 744 0
짝사랑 끝내는ㄴ법은4 09.16 02:02 1012 6
이건 진짜 깻잎논쟁 이상급의 난제인데?25 09.16 01:02 22679 0
짝사랑 중인데8 09.16 00:43 2161 2
여자 좋아하는 걸 인정하다가도9 09.15 21:37 3009 1
왜 트위터 하는 레즈 거르라는지 알겠다… 5 09.15 21:34 2067 0
가성비 연애 3 09.15 20:58 221 1
전여친 남자랑 결혼할듯3 09.15 19:09 1726 1
회사 동료랑1 09.15 18:57 7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