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들 대단해 보임

그냥 여러모로..

언니가 5년차 대병 간호산데

탈주하는 사람 많은 거야 익히 들어서 알고

그만큼 빡세고 뭔가

언니도 처음에 태움 좀 당해서 그만 두네 어쩌네 했는데

좀 지나니까 다닐만하다며 아직 다니고 있네

아무튼 대단해 보임.. 간호사인 친구들 봐도 그렇고

[익인1]

맞아 몸도마음도 힘들어 하더라

[글쓴이]

ㅁㅈ 진짜 힘들어 보임

[익인2]

슬슬 태움에 재미 붙일 시기네

[글쓴이]

뭐 병원마다 다르고 자세한 거야 나도 잘 모르지만 요즘엔 그런 거 좀 빡세다고 자기는 그럴 생각 없다고 함 그런 성격도 못 되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