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업체를 욕하고 싶은 게 아니라, 이게 시장의 흐름인가 싶어서 많이 걱정이 된다.
한국어 포함 4개국어라 외국어 3개(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요구하는 거고, 다른 특별한 기술은 요구하지 않지만, 내가 생각하는 거랑 좀 너무 달라서...ㅠㅠ
인공지능이나 경기 불황 때문에 이런 사업체들이 많아질까? 이 정도가 현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