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아스날
N
수원삼성
N
클래식음악
N
기독교
N
타로
N
사주
N
운동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260만원 벌어서 엄마가 180만원 떼어감..
54
l
일상
새 글 (W)
14일 전
l
조회
413
l
물론 저축 명목으로...
진짜 우울하다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보/소식
[단독] '비연예인♥' 비와이, 14개월 딸과 '슈돌' 합류..최강창민 하차
연예 · 3명 보는 중
"납치 당했어요” 신고에도 출동 안 한 경찰
이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예민한 감성을 가진, 조용한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싫어하는 시간대
이슈 · 28명 보는 중
이거 예의 없어보여?
일상 · 13명 보는 중
나 힙합파티 처음가봤는데 진짜 정신나가는줄알았음
일상 · 21명 보는 중
할말을 잃은 쇼핑몰 썸네일 …
일상 · 3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엥 새우버거 왜 꽁짜.....?
일상 · 16명 보는 중
정보/소식
방탄 알엠 프로모 스케줄
연예 · 3명 보는 중
배민도 쿠팡이츠 이어 배달비 0원? 만우절 낚시 아님
일상 · 2명 보는 중
정보/소식
한서희 플레디스 연생시절 tmi
연예 · 2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이유 이브자리 진짜 예쁘다...
연예 · 7명 보는 중
없어서 못 산다는 지에스 찰깨크림빵 사봣읍니다..
일상 · 6명 보는 중
익인1
에바다 돈 관리 너가 하고 싶다고 말해보면 안돼? 솔직히 매달 60씩만 저축해도 괜찮아보이는데
14일 전
글쓴이
정말정말 싫어하고 노여워하셔
간만에 3오프 받아서 여행이나 갈까 했는데(간호사) 더도말고 덜도말고 국내 여행으로 30만원만 쓰고 오고 싶거든...?
당연히 저축 몫에서 빼줄 줄 알았더니 빌려가고 갚으래..
진짜진짜 살기 싫어
14일 전
익인1
저축은 당연히 니 몫으로 해놓으시는거지?... 니돈인데 왜 갚으라고 하시는건지 진짜 너무하시네 좀 강경하게 나갈 필요가 있어보여... 부모님이 어떤 생각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이해 못할 행동을 하고 계시니까ㅠ
14일 전
익인2
우리 엄마도 돈 관리 자기가 해주겠자는 거 내가 절대 싫다 하구 내가 하고 있는데 ㅜㅜ 마음은 알겠지만, 돈 벌면서 내 통장에 돈 쌓여가는 거 보는 재미도 있거든.. 어머니한테 다시 말씀 잘 드려보면 안 돼?
14일 전
글쓴이
지금 말씀드리고 옴... 앞으로 손 벌릴 생각 절대 하지 말고 나 알아서 하래ㅋㅋㅋㅋ
14일 전
익인2
다행이다!! 이제 너만의 삶을 살아 쓰니야🥲🤍
14일 전
익인3
너가 해.. 왜 엄마가 한다는대로 그대로 하고있어
14일 전
익인4
나중에 찾으면 없다 ㅋㅋ조심해
14일 전
익인8
ㄹㅇ 돈 제대로 저축중인거 맞아??
14일 전
익인19
3
14일 전
익인5
엥 앞으로 돈 관리 너가 하겠다고 해 제대로 저축 하시는지도 의문이다
14일 전
익인6
육아의 목표는 독립시키는 거라는데 돈 관리 못해도 그것도 배움이고 자녀가 10대도 아니고 돈받고 일하는 나이인데 굳이 해주고,, 그건 아닌거같아 딱잡아서 알아서 한다고 해야지 아닌건 아닌거야 언제까지 부모님한테 잡혀살아
14일 전
익인7
돈버는 성인이면 돈관리는 스스로 하는거야...!
14일 전
익인9
잘확인해… 그게 진짜 저축 되는지…
14일 전
익인10
성인이나 되었는데 돈관리를 왜 엄마가…?그것도 타의로?
14일 전
익인11
저축을 왜 어머님이 하셔
쓰니가 해
14일 전
익인12
아 이게 스타트 끊으면 고치기가 쉽지 않은데.. 처음에 엄마한테 검사맡더라도 스스로 관리해보고 싶다고 말하고 무조건 되찾아와
14일 전
익인13
쓰니, 그냥 주지마..나중에 그돈 다 증발해있을 수도 있어. 노여워해도 본인 스스로 태도를 강경하게 해야함
14일 전
익인13
자기 자식 월급 본인이 관리하고 빌려가라는 식으로 나오는거 일반적인 상황 아니야. 좀
많이 이상함. 40년 넘게 그렇게 살거 아니잖아. 지금 못하면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아야함
14일 전
익인14
그거 계속 두면 후회한다 진짜로
14일 전
익인15
그리고 돈관리도 공부임
14일 전
익인16
돈주지마...너가 관리허겠다고 딱잘라 말해 이것도 시도가 힘들지 해내야 너가 평생을 살아
14일 전
익인17
그걸 왜 냅둬? 너가 전에 도박이나 빚이 있어서 엄마가 관리해주는거야?
14일 전
글쓴이
이 글 엄마한테 보여드릴 생각인데 어때?
14일 전
익인21
니 생각 먼저 말씀드리고 안 통하면 그때 보여드려
14일 전
글쓴이
말씀드린 상황인데 앞으로 손 벌리지 말래ㅋㅋㅋㅋㅠ
14일 전
익인21
그동안 가져가셨던 돈은 다 돌려주시는거 맞지? 내 입장에서는 어머니가 참.. 이해가 안되네ㅜ
14일 전
글쓴이
사실 취업한지 두달밖에 안됨..ㅋㅋ 저번달엔 120만원 떼갔어 월급 얼마 안들어와서.. 170만원 들어왔어
14일 전
익인21
글쓴이에게
그나마 다행이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은.. 월급 스스로 관리한다는 자식한테 화나서 저런 말 하시는 부모님이라면 네가 월급 다 맡겨도 그렇게 인생에 큰 도움이 될 정도로 지원해주시진 않을 거 같애 내말이 상처가 될 수도 있겠지만.. 내 동생같아서 해주는 말이야 앞으로는 월급 관리 스스로 한다고 하고 돈 얘기같은거는 안 꺼내면서 부모님하고 적당히 거리두면서 살자ㅜㅜ 어차피 부모님 그늘에서 평생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번 일을 기회로 점점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는 연습이라고 생각해
14일 전
익인25
21에게
222
14일 전
글쓴이
21에게
고마워.... 나도 머리로는 이게 아닌 것 같은데... 하는데 진짜 옥죄이는 것 같아서 오늘 지르고 말았음..
14일 전
익인13
보여줘봤자 소용없으니까 글 보여주지 말고 그냥 여기 익들이 하라는대로 하는게 좋을 것 같음
14일 전
익인22
별로.. 이해못하심 남동생이나 오빠있으면 내쫓기더라도 통장 찾아오고 집안이 부유하지 못해도 전쟁해서 통장 찾아오고 집이 살만해도 찾아와... 멀쩡한 집에서도 딸돈 영원되는거 정말 많이 봄 ...
14일 전
익인18
저축을 하더라도 니 명의로 해.
관리 니가 해야지
14일 전
익인20
니가 관리해야지 나중에 결혼해도 엄마가 할것도 아니잖어
14일 전
익인21
진짜 꺽정시러서 댓글 달음 평생 용돈 받으면서 살 거 아니잖음 부모님이랑 싸우고 부딪혀도 이제 돈 관리 스스로 한다고 말씀 드려 이제 막 20살 돼서 돈관리 처음 해보는거 아닌 이상 진짜 이상한거야 부모님이 저축 대신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니 돈인데 니 맘대로 못 쓰는 거 그거 진짜 아니야 꼭꼭 그동안 저축해둔거 다 받아오고 앞으로 니가 관리해야해 그런 거 공부하고 다루고 하는 것도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임 나중에 60 먹고도 그러고 살 거 아니잖아ㅠㅠ
14일 전
익인23
진짜 그건 아냐.. 하루 빨리 되찾아와
14일 전
익인19
글을 보여드리기보다는
돈관리 평생엄마가 해주는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니까
손해를 보는게 있더라도 경험으로 생각하면될일이니까
스스로 해나가겠다고
엄마도 알다시피 나는 성인이라고 딱 끊고
그동안 저축해준거 엄마가 잘 모아줬을테니까
이젠 엄마의 노력이 담긴 결실 돌려줬으면한다고
되찾아 쓰니야
14일 전
익인19
시간지나고 찾잖아? 절대없어.
하루라도 빨리찾아
14일 전
글쓴이
그동안은 그렇게 말해봤는데 진짜 엄청 노여워하셨어
절대 죽어도 안된다고...
근데 아까 "돈 관리하는 것 때문에 내가 죽고싶다고 해도 죽어도 엄마가 돈 관리해야겠어?" 하니까 이젠 나 알아서 하래
14일 전
익인25
그러실 만한 계기가 있는거야 혹시?
14일 전
글쓴이
걍 오빠부터 돈 관리를 그렇게 하셨어... 오빠가 그랬으니 나도 그러겠다 그 마음이심...
그리고 특별한 이유 없이 나나 오빠가 돈 모으는 거 완강하게 반대하셨어
나 알바해서 돈 모아본 적 있고 해서 이유를 묻는데도 그냥 안돼!였음...
14일 전
익인22
오빠가ㅜ있다니 ... 무조건 통장 들고와... 노여워 하셔도 너가 하겠다고 해.. 그냥 안드리면 되고 연봉도 공개하지마
14일 전
글쓴이
22에게
모든 게 후회돼 연봉 공개한 것부터...
돈 관리 하려들면 그냥 죽겠다 하려고
KCL 원액 슈팅해서 죽어버릴거야
14일 전
익인25
이유 없는 안돼는 학생도 아닌 성인인 쓰니가 무조건 수긍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 자식이 혼자 독립 할 수 있게 하는 것도 부모님의 역할이라 생각해. 노여워 하시더라도 그건 타협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말씀 드리고, 월급 들어오면 드리지 마. 최대한 돈 모으고 아껴서 공간적인 독립도 꼭 했으면 좋겠다!
14일 전
글쓴이
25에게
응.. 안드리려고
만약 집에서 나가라 하면 그냥 기숙사 내주는 병원으로 이직할 생각도 있음...
14일 전
익인25
글쓴이에게
진짜 이것도 목돈 모을때까진 방법인거 같아!
14일 전
익인24
돈 펑펑 쓰다못해 빚낼 정도의 소비습관 아니면 너가 관리해라. 처음에야 진짜 저축해주실 마음으로 가져갈 수도 있지만 사람 맘이 또 안 그럴 상황에 놓여지게 될수도 있어....쥭이 되든 밥이 되든 너가 성인이면 니돈은 니가 관리해. 그래야 나중에 후회를 해도 덜 억울하다
14일 전
익인25
아무리 가족이라도 특별한 이유 없으면 돈 관리는 각자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돈은 써보기도 하고 모아도 봐야 잘 운용 할 수 있는거고, 남은 인생을 끝까지 어머니가 책임져 주실거 아니라면 어머니가 놓아 주셔야 하는 부분이 맞다고 생각해. 이 댓글들을 보여드리면서
"다른 사람도 이렇게 얘기하잖아, 그러니까 내가 관리할래" 가 아니라 쓰니가 스스로 돈 관리를 해야하는 이유를 명확하고 단호하게 얘기하는게 좋을 것 같아. 오히려 이런 글을 보여드리면 다른 사람들 말에 더 휩쓸린다고 생각하셔서 더 완강해 지실 것 같아. 그리고 경제적이든 정신적이든 어떤 부분에 있어서 독립하고 싶으면 앞으로 어머니한테 손 벌릴 생각 안하고 그정도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생각해.
14일 전
글쓴이
나 간호사고... 환자한테 욕 먹고 성희롱 듣고 의사한텐 욕먹고 간병사한테도 욕먹어가며 번 돈인데
고작 260만원 그거에서 내가 내 하고싶은 것 좀 하며 살겠다는데
정말 조금의 이해조차 안해주는 엄마가 너무 미워
14일 전
익인25
쓰니야. 무엇보다 너의 인생에선 너가 최우선이야. 직장에서도 정말 감정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텐데 집에서도 배려 받지 못하는 느낌이라 너무 힘들었겠다.. 어머니께 모질게 얘기해야하고, 그 과정을 견뎌야하겜ㅅ지만 마음 단단히 먹고 쓰니가 고생해서 번 돈 꼭 여행도 가고 소중하게 지켰으면 좋겠다!
14일 전
글쓴이
집에서도 못 받은 위로를 익들에게 받네...ㅠ 진짜 오늘 너무 극한으로 힘든데 엄마가 돈 10만원 더 보내라는 얘기나 해서 폭주해버렸음...
14일 전
익인25
ㅠㅠ참 말 한마디면 녹아버릴 마음인데 그 한마디가 듣기 정말 힘들다 그치?? 나도 첫 사회생활 하면서 가족한테 위로받지 못했던게 가장 마음에 오래 남더라구.. 인티에서 이런 글 첨 남겨봐,,ㅎㅎ 옛날의 내가 생각나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쓰니지만 마음이 쓰이네ㅠㅠ 내가 응원할게!
14일 전
글쓴이
정말 고마워 익아... 그냥 고맙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이성한테 깨는 본인만의 이상한 포인트 뭐있어?
278
05.26 20:15
25418
0
야구
/
알림/결과
2024.05.26 현재 팀 순위
119
05.26 17:35
25334
0
일상
주변에서 좀 집 살구나 느껴지는 포인트가 뭐야??
125
8:04
9091
0
일상
아빠들은 딸 친구 봐도 진짜 아무런 감정 안들까?
93
05.26 20:50
6021
0
이성 사랑방
여기서 이해 가능한 연인 단점 고르기
79
05.26 20:33
25445
0
한화
/
정리글
인증 달글
66
10:02
2719
1
두산
/
정리글
❤️💙올스타전 투표 인증 달글🐻🐯
40
0:28
2144
7
삼성
/
정리글
💙0527 라온보리 올스타전 연합 투표 인증 달글🧡
50
8:50
2314
10
T1
나쑥 팬미팅 달글 달리고 싶다.....
992
05.26 18:18
4356
0
KIA
무지들아 올스타 투표는 기둥이야
20
05.26 18:25
4157
1
메이플스토리
발그레발그레 vs 아일린 블러셔
22
05.26 17:16
2927
0
롯데
본인표출
끼룩 키알 좀 빌릴게요!! ❤️🌺올스타연합관련🌺❤️
32
05.26 20:34
4454
0
LG
LG트윈스 관련 과제용 설문조사
31
05.26 23:15
1856
0
KT
법사들아 안녕! 로즈인데 올스타 연합 물어보려고 왔어💖
34
05.26 22:11
3522
0
동성(女) 사랑
지금 짝사랑 상대에게 가장 전하고싶은 말
14
0:10
1865
1
클리오 신상 섀도우 팔레트 개이쁨
11:17
1
0
강아지 처음키우는데 비글하고 진돗개 둘중 어떤 견종이 좋을까?
11:17
1
0
이성 사랑방
근데 커뮤 안하는 애들 사이에서도 페미는 인식 박살나긴 했어
11:17
1
0
나 전에 약간 헐렁한 셔츠 입고있었는데 누가 뒤에서 내 셔츠를 훌렁 들..
11:17
2
0
이성 사랑방
/
기타
이거 카톡 프로필뮤직 뒤에 투데이 숨김 거 같아????
11:17
5
0
어제 회사 지원했는데
11:17
6
0
여친 인성이 의심되는데 직장인들 있나
11:16
11
0
사진은 윤곽 뚜렷한 사람들이 잘나오는거 가틈..
11:16
4
0
집에서 공부하는 공시생인데
11:16
4
0
이성 사랑방
인팁들아 이거 호감인지 봐주라
11:16
3
0
대박 토플 개잘봤당흐흐히히흫
11:16
8
0
이성 사랑방
너네 비혼주의자가 갑분 결혼한거 본 적 있어??
4
11:16
9
0
집가고싶어…..
11:16
3
0
아아악 나 병풍합했다 ㅋㅋㅋㅋㅋ
11:15
9
0
축제날 밤새고왔다고 엄마가 2일 굶김
11:15
12
0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엄마 생각 많아진다
11:15
5
0
책 많이 읽는 익들아. 내가 진짜 책을 안 읽다가 읽으려고 해서 그런데.
7
11:15
14
0
하이볼한잔 알코올 얼마 안되지????
3
11:15
5
0
토마토탕후루 개맛있어
1
11:15
8
0
실업급여 잘 아는 익 있을까??
11:15
11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랜덤 추천 앨범 🎶
IVE - Accendio
DAY6 (데이식스) - Welcome to the Show
이클립스 - Sudden Shower
하성운 - 선물
QWER - 고민중독
임영웅 - 사랑은 늘 도망가
아일릿(ILLIT) - Magnetic
(여자)아이들 -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전체 인기글
l
안내
5/27 11:14 ~ 5/27 1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나이 스물 아홉… 아는 친구 경차 탄대서 스파크나 모닝 생각했는데
9
2
일상
직장상사한테 넵 이라고 대답하는 게 아무 문제 없다고?
50
3
이슈
월급날 레전드
4
4
이슈
이제는 촌스러운 아이템이 되버린듯한 하이힐
33
5
일상
올스타 투표의 다른 묘미
6
이슈
여러모로 놀라운 오마이걸 미미의 초코탕 먹방
9
7
연예
정보/소식
[단독] 사망 훈련병, 완전군장 메고 달리기 했다… 훈련규정 위반
40
8
이슈
뉴진스 민지가 이번 컨포에서 가장 스포트라이트 하고 싶은 사진
9
이슈
외국에서 반응 좋은 듯한 에스파 카리나 'Armageddon' MV Teaser (feat.칼꾸를 곁들인)
5
10
이슈
성인이 되도 부모님한테 하는 거짓말
3
11
이슈
쯔양 구독자 수 근황..JPG
8
12
일상
토익 820 이력서 적을까 말까...
16
13
이슈
머리뿔도 감각모도 없어지고 이마에 땜통 생기고 목과 입코주변은 눌린자국 생긴 푸바오 🐼
1
14
일상
나 같은 과 동기들한테 조선족 소문 돌고 있었음…
36
15
일상
올스타는 최다득표 12인이 스타팅에 서는거잖아
4
16
일상
ㅋㅋㅋ 난 카톡 대답하기 귀찮을때 쓸라고 이런것도 샀었는데
17
연예
근데 아이돌 사녹 가까이서 봤을 때 충격이었던 게
4
18
이슈
언어덕후들 사이에서 미니외대로 통하는 학교.jpg
8
19
이슈
한국에서 성형 및 시술받고 새로 태어난 중국인
20
20
일상
보리들아 아이도루 연합
10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5/27 11:14 ~ 5/27 1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나이 스물 아홉… 아는 친구 경차 탄대서 스파크나 모닝 생각했는데
9
1
2
직장상사한테 넵 이라고 대답하는 게 아무 문제 없다고?
50
1
3
토익 820 이력서 적을까 말까...
16
1
4
나 같은 과 동기들한테 조선족 소문 돌고 있었음…
36
3
5
ㅋㅋㅋ 난 카톡 대답하기 귀찮을때 쓸라고 이런것도 샀었는데
1
6
오...진짜 인생 신기하다
6
2
7
지방살아도 잘사는 경우많지?
9
6
8
엄마가 나보고 웃지 좀 말래
12
3
9
펫샵 강아지들은 가게 쉴 때 가게에 놓고 가나?
3
10
회사사람 너무 세상물정몰라.. 근데 아는척해 답답해
3
11
가슴 크면 옆통 더 두꺼워보이잖아..? 그럼 더 뚱뚱해 보이는거지?
1
8
12
이거 봐주라 에르메스 짭같니???
4
3
13
얘들아 생활비대출을 했는데
1
14
익들 후면카메라로 보는 자기 얼굴 진짜라고 생각해?
2
15
오늘 휴가라 쉬면서 사람인 공고 보는데 진짜 불경기긴 하다
2
1
16
친구 없는 익들아 주말에 머해??
15
17
헌혈 또 까임^^
2
18
엽떡 사리 !!!!!! 추천해주면 다이어트 성공하고 부자되고 하는 일 다 잘 풀릴고야 🫶🫶🫶🫶🤍🌟🌟�..
6
19
무량판 구조라고 무조건 무너지는거 아닌데 민원
20
연락 1도 없이 만나기만하는 모임 어때???
4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