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같이 타고 있던 6명의 친척이 점령군에 모두 살해당한 뒤, 여전히 이스라엘 탱크에 둘러쌓인 차 안에서 힌드(6)은 구급대에 살려 달라 전화했습니다. 3시간이나 힌드를 달랜 구급대는 점령군의 허가를 얻어 현장에 도착했지만 점령군은 구급차를 폭격해 전소시켰고 대원 둘과 힌드는 살해됐습니다 https://t.co/6VrW2eGgY9 pic.twitter.com/LqWjmixsvn
— 🍉 팔레스타인평화연대 - BDS Korea 🇵🇸 (@pps_kr) February 10, 2024
참 대단하네 미국
결국 사람의 그 어떠한 가치보다 돈이 더 중요하다는 거 잘 알고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