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55l

내가 어떤 일에 있어서

일방적으로 당한 일이 있는데

그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건데

왜 문제점을 나에게서 찾고

나를 가르치려고 들고

이미 기분 나빠 있는 사람에게

자꾸 충고인척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드는지

진짜 개 빡친다...

열받는 일 생길때 다들 어케 해결해??

이런일 있으니까 걍 무슨 일 있어도

이야기도 못하겠고 친구라고 있는 애들도

다 정떨어짐

추천


 
익인1
직장상사나 선배야?
나는 쓰니같은 일 있었는데, 그냥 앞에서 천사납셨네요 제가 사탄들린자였던거네요? 이랬는데

4개월 전
글쓴이
하물며 다 동생들임…..ㅎ
4개월 전
익인1
난 동갑이었어 ㅋㅌㅋㅋㅋㅋㅋ
4개월 전
글쓴이
난 한명한테는 빡쳐서 화냈고
한명은 솔직히 화낼 가치도 없는 애여서 걍 조용히 손절하려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남친한테 걸리는게 있는데 남익들 도와줘...9 09.19 23:19359 0
고민(성고민X)힘들게 일하고 사회적지위 적당한 300만원받는거보다8 09.19 10:16123 0
고민(성고민X)부고 카톡왔는데5 2:2159 0
고민(성고민X)정신적인 바람이 왜 더 용서치 못한걸까?5 09.19 22:51113 0
고민(성고민X)취준생 고민 좀 들어줄 사람.. 12 09.22 19:4888 0
아이를 낳으면 5억을 준다면 낳을거니?19 09.10 07:36 264 0
부모님한테 너무 크게 상처 받으면 어떻게 해야해..?9 09.10 01:46 142 0
다 그냥 부질없게 느껴진다1 09.10 01:44 113 0
인연 끈을까? 09.09 23:46 78 0
부모님과의 갈등상황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09.09 23:28 129 0
친언니가 우울증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 09.09 23:15 131 0
심심할때 연락하는 친구 멀리해야겠지 ? 09.09 20:49 70 0
아이폰14프로로 쓰고있는데3 09.09 19:15 103 0
30대 넘어서도 아직 자리 못잡았어ㅜ 09.09 15:37 44 0
훈제오리 한팩 다 먹는거 오바야?1 09.09 08:25 54 0
아니 내가 왜 살아야 해 엄마아빠가 못죽게 하니까 사는거지 난 굶어서 죽고싶어1 09.08 23:23 124 0
생리대 발진 흔해?1 09.08 22:41 45 0
일을 너무 못해서 고민이야4 09.08 21:03 160 0
친구 헤붙 진절머리나서 2 09.08 16:42 50 0
직장동료가 나 들으란듯이 욕하면 어떡해??8 09.08 16:35 219 0
갑자기 나이 먹은게 너무 우울해...3 09.08 16:13 109 0
남익들 의견 좀3 09.08 15:27 89 0
이게 내가 방어기제가 심한거야? 09.08 04:23 97 0
8살 차이나는 여동생이랑 인간관계 고민 09.08 03:44 49 0
천성이 예민한데 친구관리를 어떻게 해? 14 09.07 18:09 1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38 ~ 9/23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