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다른 사람이 실수한 거 내가 혼나도 아무 생각도 안 들어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
내가 실수해도 '아 어떻게 수정하지'라는 해결 생각만 들고 불안한 마음은 안 들더라
역시 사회생활 하면 그냥 멘탈에서 강철 멘탈이 되는 건가
+ 원래부터 진상 만나도 짜증나거나 하는 게 아니라 어휴 언제 가냐 라는 생각만 드는 편이거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