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인 아니고 일반인이고
어쩌다보니 소송할 일, 세금 납부에 관한 거를 전부 나한테 떠맡겨서
법적인 거 세금적인 거에 대한 서류 준비나 변호사 세무사와 이야기를 내가 혼자 떠맡아서 하고 있는데
계속 알지도 못하시면서 좋게좋게 이야기하면
이미 변호사 세무사랑 이야기 끝 난거를
심지어 3번 넘게 공유해서 말했는데 기억도 못하시고
부모님 믿고싶은대로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계속 부모님이 우기시니까
결국 내가 화내고 싸우는 걸로 이어지는데
어떻게 짜증 안내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