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의 반등에는 아내의 공도 컸다. 요즘 한현희가 좋은 모습을 보이자 집안 분위기가 화목해졌다고. 비시즌 동안 한현희가 조금만 게으름을 부리는 티가 나면 '얼른 가서 운동하라'며 데리고 나갔다는 아내다. 그 노력의 결과가 보이고 있으니 기쁠 수밖에.— 걸음이느린¹⁰🍀 (@lotteaiga) May 13, 2024
한현희의 반등에는 아내의 공도 컸다. 요즘 한현희가 좋은 모습을 보이자 집안 분위기가 화목해졌다고. 비시즌 동안 한현희가 조금만 게으름을 부리는 티가 나면 '얼른 가서 운동하라'며 데리고 나갔다는 아내다. 그 노력의 결과가 보이고 있으니 기쁠 수밖에.
정말 귀인이시다!! 앞으로도 잘 하도록하고 그 살도 좀 많이 빼면 좋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