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하는 아빠욕 매일듣고
그러면서 아빠있을때는 아무렇지않은척 역겨웠고
내가 힘들땐 공감1도 안해줘
내편? 없어
한 이년전부터는 일부러 말도 안하고 그냥 방문닫고
있어서 편한데 이게 정상적인 가족은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