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짜 출근하기싫어서 눈물 나 애도 아니고 17

2 부모님 경제적 여유있는게 최고구나 하는건 부모님 아픈 나이가 올때야 1

3 와씨 몸무게 58이라고 뚱뚱하단 말 들었네 8

4 155/65키로인데 3개월동안 55키로까지 빼는거 가능할까..? 10

5 자기 애 성기? 생식기? 안 가리고 사진 올리는 거 어떻게 생각해? 7

6 집에서는 소변줄 못해? 병원에서만 할수있어? 12

7 전완근이 어딘지 모르면 무식한거야?? 6

8 솔직히 예쁜사람보면 성형 했나 안했나 그런생각 들어?? 2

9 방금 당근 갔다 왔는데 상대방이 기독교책하고 성경책을 줬음 😅 7

10 애인이 톡으로 졸리다고하면 뭐라고 답장해? 15

11 필테 간호학과 출신이신분들 많아? 1

12 병원에서 일하는데 교수님이 나이 물어봐서 1

13 병원익들아

14 퇴사까지 4개월 1

15 걍 원래 인사 잘안받아주는 사람이 있나? 2

16 아예 모르는데 왜 마트에서 카드 내면 매번 현금영수증 하실거냐고 물어봐? 현금이면 지폐로 계산할때아.. 3

17 결혼 진짜 희생해야해? 3

18 헬스익들아 이거 무슨 기구인지 이름 아는 사람 3

19 대익들아 학교에서 기말보고 문제 다 풀고나갈때 문제지 찍어 안찍어? 폰사용 가능해? 6

20 원하지 않은 친절은 오지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