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만 나와도 삼수하고 들어온 선배
다른 대학 졸업하고 다시 재입학한 후배
대외봉사활동에서 만난 30대 언니
늦은 나이에 꿈 찾아서 간호학과 입학한 만학도 아주머니들
뭐 다양한 사람들 볼 수 있는데..
왜 자기 나이를 나서서 후려치지
그리고 유난히 나이 후려치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많운 것도
나이에 얽매여서 도전도 못하는 사람들만 인터넷에다가 글을 적으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함
이미 도전할 사람들은 도전하기 바쁘니까
주변만 살펴봐도 내 나이가 뭐 어때서? 이러는 사람이 태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