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너무 심해져서 샴푸를 새걸로 바꾸고 싶은데
그것도 돈이라 아까워
마침 엄마도 있는거 다 써야만 새샴푸로 바꿔준대
왜 돈벌어다줬는데도 이걸 엄마 눈치를 봐야되는지 엄마는 왜 샴푸가 이상한데도 꼭 쓰라고 눈치주는지 잘모르겠지만.. 스트레스 받아서 밖에 나갈때도 신경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