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분 집에 왔다 가시는데 드라마 입주 가정부 부리듯 아줌마~ 아줌마~ 하면서 종부리듯이 부려서 오시는 분들마다 그만두시니까 엄빠가 돈 더 드려서 오래 하신 분 있었어. 근데 결국 그 분도 그만두심.. 이젠 엄마나 아빠보고 와서 자신 돌보라는데 ( 다리 불편하셔서 밥 다 차려드려야 하고 목욕 시키는거 등등 ) 부모님 절대 그럴 생각 없으셔. 요양원 알아보신다는데 주위에서 재산도 물려받으면서 너무 한다고 하는데 너무 한거야? 재산은 20억대 건물.. 이 정도 물려 받으면 부모님이 모셔야 하는게 당연한거야?? 그냥 객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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