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쉬고있는 27 1인,,,
친구들 하나 둘 취직을 하니깐 나도 모르게 조바심도 들고 나만 뒤쳐지고 있고 있나 생각도 들고 세상 우울하다ㅠㅠㅠ 이렇게 남의 기분에 맞춰서 가면 안되는걸 아는데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