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손님이 와서 본인이 설명 끝까지 안듣거 계속 중간중감 잘라서 들으면서 지가 잘못 이해하고 막 욕했거든?? ㄹㅇ 아니야? 이러면서?
그러니까 약사님이 톤도 안바뀌고 차분하게 누가요 내가? 이럼,,ㅋㅋ 내가 텍스트로 다 옮기지 못하는데 진짜 욕 개무섭게 했는데 눈도 안깜박이고 누가요 이러시는데 개멋짐..
그리고 마지막에 자기가 입원하고 지금 나와서 예민하다나 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