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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현타왔음...하하 나도 20대 중반인디 알바생이거든 ~.~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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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ㄱㅊ 알바가 속편함
1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그건 그렇다 적어도 일 할 때는 전전긍긍할 일도 없고...하지만...언제쯤 알바인생에서 벗어날지~
15일 전
익인2
매출은 잘 나와??
15일 전
글쓴이
내가 일하는 카페 사장님은 아니어서 잘은 모르지만..대형카페라 그런지 손님 많더라구 아마 잘나올듯
15일 전
익인2
와 20대 중반이 대형카페 운영하면 진짜 부럽다...
15일 전
글쓴이
그러니까...대형카페여서 더 놀라워 했음...나도 빨리 돈 많이 모아야지ㅠㅠ 근데 아무리 모아도 20대에 대형카페는 못차릴듯...ㅎㅜㅜ
15일 전
익인2
나도 이런 의미로 부럽다고 한 거 ㅠ 부모님이 돈이 많으시거나 등등 여유있는 거 같음
15일 전
익인3
내가 아는언니도… 나보다 한살많은 28살인데 벌써 5년차인가 6년차이고… 지하에서 시작했다가 2층짜리 건물로 옮길만큼 장사 개잘됨
그만큼 열심히 살긴했는데 암튼 갓생 끝판왕인듯

15일 전
글쓴이
와 부럽네... 근데 원래도 노력하는 사람인데 운이나 상황도 잘 받쳐주신 거 일듯 너무 부럽다..사실 약간 현타 아니고 심하게 현타옴 ㅋㅋㅋ ㅜ
15일 전
익인4
우리 친척언니도 외국에서 돈 빡시게 벌고 모아서 체인점카페 창업했는데 부모님이 돈 안많고 여유 없어도 할 수 있어!
15일 전
익인5
진짜 부러운게 고등학교 동기가 공부 못해서 부모님이 너는 걍 카페나해라 하고 지역에서 시내가까운데 적당히 싼곳 사서 줫는데 그게 지금 경주 황리단길이라 대박남 ㅋㅋㅋㅋㅋㅋㅋ너무 부러워
15일 전
익인6
이런 경우 은근 많더라.. 진짜 엄청 부러움 ㅋㅋㅋㅋㅋㅋㅋ 부러운건 어쩔수 없더라... 너무 부러워
15일 전
익인7
나도 카페 사장이긴 한데 걍 너무 힘듬...
15일 전
익인8
어떤 개 힘듬?
15일 전
익인7
음 나는 일단 일주일 풀로 해서 내 시간은 전혀 없고 항상 매출 걱정에 월세 걱정하고 숨 쉬듯이 돈이 빠져나가
주변에 카페도 엄청 많아서

15일 전
익인8
알바 쓰면 안돼?
15일 전
익인7
전에는 쓰긴 했는데 혹시라도 뭔일 나면 바로 가봐야하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알바비가 제일 커서... 매출이 잘 안나오면 알바 쓰기도 힘들어...ㅜ
15일 전
익인9
나는 머기업 2년 다니다가 카페 하는 20대,, 다행히 잘 되긴 한데 힘들긴 해
15일 전
익인10
교외에 있는 초대형카페 주인들 보통 금수저3세가 많더라
15일 전
익인11
한창 젊은 사장 창업 붐 시기가 있어서 많이보이더라..근데 살아남은 가게도 적긴해ㅎㅜ아예 힘빼고 취미로 하는 친구들은 부러움.예를들어 처음부터 다 사람 고용해서 하는 애들ㅇㅇ..직접 기술 배워서 가게 차리고 하루하루 매출 걱정하는 친구들은 썰 들으면 힘들겠다싶어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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