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동생이랑 싸웠는데 자꾸 나한테 누가 잘못했냐 물으니까 짜증나 하....
내가 볼땐 둘이 의사소통이 안되서 감정격양된거거든?
근데 왜케 잘잘못을 따지는건지 모르겠음
그래놓고 내가 누가 잘했고 못했고가 중요한게 아니다 이러니까 동생말이 맞다는거네? 니도 똑같네 이럼 어쩌라고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