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ㄹㅇ 친구집 비어서 걔네집에서 공부하다가 잤는데 엄마가 의심하는거같음 41

2 연락안하는 옛날 친구들 결혼식장 가지마.. ㅋㅋㅋㅋ ㅠㅠ 8

3 강남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 너무 싼거 아녀...? 11

4 동계 가디건의 계절이 다시왔다 .... 40 3

5 우울증일때 제일 상처였던 말 11

6 난 다이어트의 신이다 3

7 에어랩 아류들도 다들 쓸만해보인다 4

8 너네 1억 1천짜리 오피스텔 매매 있으면 8

9 나도 매끈 늘씬한 종아리였으면 좋겠다..... (사진주의) 13

10 이런 공공기관도 붙기 힘들겠지.....? 6

11 이재모 피자 엄청 맛난걸로 기대하고 가면 x 16

12 부모님 직업 물어보는거 우리나라 공통어임? 3

13 회사에 뚠쭌한 대리님 계신데 4

14 막 복권 될거같은 꿈을 꿨어.그럼 너흰 12

15 월세가 200인데도 방음이 구릴수가 있나? 1

16 저 총학 에타글에서 제일 킹받는게 있어..

17 간헐적 단식 살 잘빠지고 다 좋은데.. 10

18 나 공무원준비하는거 친구가 소문냈는데 화내도 되는거 맞아? 3

19 직장 동료 내년 5월 결혼한다고 작년 말부터 틈만나면 결혼 얘기 하는데 진짜 듣기 싫어 6

20 이렇게 글씨 써져있는 네일은 뭐라불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