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끔 컨디션이 안 좋을땐 식은땀에 당장이라도 토할거같고 앉아있는 것도 힘들어서 걍 누워버리고 싶음....
오죽하면 예전에 할아버지께서 나 보시더니 어디 아프냐고 괜찮냐면서 앉으라고 자리 양보 해주려고 하셨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