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자기는 위에 누나 둘이 있는데 확실히 느껴진다. 두 사람 차이는
1. ㅇㅇ님은 맏이 느낌이 역시 난다. 책임감 있어보이고 야물딱지고 사람을 잘 챙겨준다 . 털털한 성격이라고 함
첫째누나만 해도 첫째는 확실히 다르다 , 전애인과 성향 비슷하다 (전애인같은 성격 좋아함)
2. 딱 막내 같다. 털털한 성격은 아니라고 함 , 이쯤되면 사람 파악이 되는데 어떤 성향인지 아직 모르겠다, 뻔뻔한게 매력이다
근데 우리가 남자한테 챙겨주는 스타일이냐 챙김 받는 스타일이냐 하니까 맞춰보라길래
챙김 받는 스타일이다 라고 하니까 틀렸다고 자기는 챙겨주는 스타일이라고 특히 물질적으로 뭘 해주려고 한다고 이럼
그래서 우리가 그럼 야물딱진 여자가 좋냐 아님 어디 하나 빈 여자가 좋냐 라고 하니까 그건당연히 ㅋㅋ 야물딱진이죠 라고함.
그래서 1이 잠깐 자리 뜨고 돌아올때쯤 2가 남자입장에서 결혼은 1같은 여자랑 싶지않냐 야물딱지니까 라고 속상해하니까 아 근데 막내는 또 귀여운 또 그게 있어요. 라고 말함
너네 촉으로는 누구한테 성격적으로 호감 가는 것 같아? 굳이 따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