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물건 사람 이런거도 걍 그냥 그렇고
애착물건 아런 거 없고 그냥 없으면 없는거... 나라에도 정이 안감... 딱히 뭐 친일 반일 조상 이런거에 관심 안감... 가족도 딱히 뭐 엄청 깊은 유대도 없고 그래서 딱히...? 정치도... 그냥 누가 됐구나 누가 뭘 하는구나... 나같은 사람들 많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