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학대라든지 아님 못받은거라든지 사실 다들 고만고만하게 사는데 나만!!!!!!!불행하고 나만!!!!!!!!!!억울해하면서 살다가 내새꾸한테는 안그래야지하고 낳았는데 막상 애키우기 빡센거임ㅋ 화참는게 보통일이아님 보살이되어야하니까 특히 부모의 싫었던모습이 자기에게보이면 기를쓰고 회피 및 남탓함 여기서 본인상태를 인식하면 건강하게 해결가능한데 그걸못함 그래서 지가 꿈꾸던 이상적인부모 지는 못하겠고 그 역할과 책임을 사회와 학교에넘김 그래서 바라는건개많고 조금만못해줘도 지어릴때 열등감생각나서 법적처벌이나 지눈앞에 무릎꿇는 사과를원함 근데 사실 지네부모 무릎꿇려다 그동안 미안했다 소리듣고싶은거임 결론 진상부모는 가족심리상담부터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