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릴수 있는걸 헷갈리는게 아니고
낙서를 낚서 배꼽을 베꼽이라고 쓰셔...
그리고 그 선생님도 원장님도
하자마자 먹자마자를
하자말자 먹자말자 늘 이렇게 쓰시거든
혹시 옛날에는 습니다 가 읍니다 였던거처럼
마자가 말자였어...?
아 한참 받아쓰기 배우는 애들이라
너무 신경쓰이는데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