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투병 생활하다가 고생하다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 지 1년도 안되어서 새로운 여자 분을 만나셨어
물론 아빠의 자유긴 하지만 좀 상처네 …
내가 이상한 걸까? 좀 아빠한테 실망스럽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