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거면 왜 찼대...? 내가 잡을 땐 잡히지도 않을 거면서...?
가사 보니까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그냥 그만하겠다 이런 뉘앙스더만
(재회하고 싶다 이런 쪽 가사는 아닌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