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 거진 4년 다 되감
처음엔 편견 없애고, 애들이랑 정말 잘 지내보고 싶어서 한 일인데
공부 한시간 시킨걸로 학대라고 하질 않나
면전에 대고 쌍욕을 하질 않나
오히려 편견이 더 생김..
후원들어와도 감사함도 없고 불평불만에..
요즘은 아동학대 교육도 잘 받아서 초등학생 저학년까지 끽하면 구청에 신고한다고 한다 ㅎㅎ.. 이제 그만 둬야되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