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맞으면 호적판다고 협박해서
나도 예약하려다 못맞음ㅠ
그때 사회적으로 고립된거 생각하면
계속 맞겠다고 싸우다
집에서 쫓아낸다고 난리쳐서 결국 하나도 못맞음
지금도 부모님은 백신 안맞은거
넘 좋아하심…
나중에 어떤 부작용 생길지 모른다고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