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엘리야 그렇게 됐다… 투수 없으.. 1141 18:195191 0
SSG본인표출🚀뭐를 걸어야 이기는 랜쪽이들 내일이기면 또 쏩니다🚀 23 09.25 21:55856 0
SSG성한이수비 요새에바인거맞아 근데 얘 이닝수보면 감히 뭐라못하지20 09.25 21:181756 0
SSG ㄹㅇㅇ15 16:432171 0
SSG 지환이가 가을야구 진짜 너무 가고싶대11 12:471621 0
성한삼촌 저 조카에요2 09.19 22:54 72 0
오늘 지훈이 나왔을 때 문학 떠나가는 줄 알았다...2 09.19 22:52 155 0
나근데 ㄹㅇ로 추 은퇴식하면 울거같은데3 09.19 22:51 93 0
쓱스타에 올라온 추 편지보는데 눈물이12 09.19 22:34 2232 1
다들 모여 09.19 22:33 42 0
민킥도 시즌아웃인가봐..2 09.19 22:29 174 0
다음 생엔 무조건 성한이 조카로 태어난다 09.19 22:29 33 0
최지훈도 아끼는데... 09.19 22:26 47 0
아니 째지훈 왜케 할말이 많냐고ㅋㅋㅋㅋ 09.19 22:17 47 0
딱밤 한번만 때려도 되니?2 09.19 22:10 114 0
진작 잘하지... 09.19 22:08 28 0
짱지기ㅡㅌ은 유형은 심지어 abs에 안맞음... 09.19 21:56 83 0
준재가...인터뷰가 너무 베테랑인데?6 09.19 21:56 745 0
아 내일이 영진이구나 09.19 21:55 31 0
우리 최근 10경기 7승 1무 2패.... 이게 맞아??4 09.19 21:49 137 0
쓱튜브 오늘꺼 충격적인 점1 09.19 21:46 199 0
근데..장지 진짜 2021년에 공너무좋았는데5 09.19 21:46 296 0
이놈들아 8월에 좀만덜지지그랬냐3 09.19 21:45 93 0
낼 우취 거의 확정이겠지..? 09.19 21:36 53 0
형우 좀 쓰자고 오천번 말한다........2 09.19 21:34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