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피자팔고 감튀파는 평범한 술집이였는데 여기 사장님 진짜 잘생겼었거든 그런데 여자셨어ㅠ
여고에서 인기많은 스타일...몬주알지...ㅠ
그래서 내가 영업 진짜 마니 하고ㅋㅋㅋㅋ그 사장님 조아하는거 아니깐 친구 만날때도 애들이 꼭 그 술집 2차로 가자고 함ㅠ
친구들도 사실 자기 개방적인 스타일 아닌데 너랑 사장님이 혹시 만약에 진지하게 만난다면 응원해줄 수 있을 정도로 잘생겼다고 했어ㅋㅋㅋ
그렇다고 자주간거는 아니구...술을 자주 안마시니깐 두달에 한번 이정도?ㅋㅋㅋㅋㅋㅋ
걍 먼발치서 바라보고 혼자 조아햇는데ㅠ어느순간 보니깐 폐업햇네ㅠ
좀 슬푸다..따흑흑~
술을 좀 마니 마셔서 달에 10번은 갈걸 혼술이라도 할걸 좀 마니 봐둘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장사 잘되는 편이라 폐업 안할줄 아랏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