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4화 금쪽이 엄마 판에 글 썼네… 7

2 10-7 회사 다녀본 뒤로 느낀거 24

3 사각턱 보톡스랑 윤곽주사 맞고 잠깐 기절했었는데 20

4 여고 간 거 후회햌ㅋㅋㅋ 20

5 내 친구 남동생 불법 도박 사이트 만들어서 감옥갔대.. 2

6 아빠가 60인데 택시기사 하겠대 진짜 미치겠어 4

7 다이소 눈썹 미는칼 생명이 짧구나 5

8 밤에 노래 듣거나 노래 부르면 귀신 100퍼 붙는다는 글 보고 2

9 빠르면 텀 20-1시간 안에 답장 오는데 이어지다가 질문 읽씹하는건 연락하기싫거나 멀어지고싶다는거야? 4

10 지금 하는 올영 세일이 6월 빅세일이야?? 2

11 이 사유로 퇴사하는 거 맞을까..? 8

12 익들아 서울에 자취방 얻어서 출퇴근해야 된다면 버스 이용이랑 지하철 이용중에 뭐가 더 나아? 2

13 타지 자취하면서 비밀연애하는데

14 피부과 꾸준히 다니는 사람 있어? 1

15 눈을 높이라고 얘기해주는 사람들이 1

16 진짜 다 말리겠지만 20살인데 23살한테 번호 물어봐도 될까 14

17 쉬는 날 동생 밥 차려주기 6

18 퓨리오사 전에 시리즈 안봤으면 이해 안돼?? 3

19 해외여행땜에 캐리어 빌리는거 별로야? 9

20 양산 쓰니까 확실히 다르긴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