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좋아하기도 하고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업무 쪽으로 직장 취업했거든??
근데 막상 다녀보니까 별 거 없고 막 엄청나게 이걸로 오래 일하고 싶다는 생각도 안들어
내 길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회사 다니면서 이걸 깨닫는 경우가 대부분이지?ㅜㅜ
여태 시간을 날린걸까봐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