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우리 집... 계속 이번 주말엔 넣어야지 하는데 그럴때마다 귀신같이 날씨가 서늘해져서 다음주까지만 꺼내놓자! 를 몇번째 반복하고 있음
지금도 장판 틀어놓고 담요 덮고 누워서 폰하는 중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