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웃으면서 대함 > 진상만남 > 멘탈은 깨지지만 그래도 친절해짐 > 친절을 호감의 사인으로 착각하는 30대후반405060대 할배들이 고백공격함 > 오해안받으려고 차가워짐
이거린듯
나 지금 이 루트대로 가고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