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갔울때 너무 좋았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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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검사를 처음에 입장할때만 하고 그 뒤로는 안해서 너무너무너무 편했음... 고척에선 맨날 티켓 들고다니는거 겁나 불편했었는데..

[익인1]

광주는 티켓확인 안하고 손등에 도장 찍엇던거 같은뎁!! 수원은 그냥 왔다갔다해?? 신기

[익인2]

마자 손등에 그 uv펜? 그거 그어주고 불빛으로 확인해

[익인3]

고척도 요즘 그러던뎅

[익인5]

고척은 내부에서 왔다갔다할땐 티켓 있어야해 ㅠ

[익인3]

헐그래?! 내가 밖이랑만 왔다갔다 해서 그런가보다 ㄴㅇㄱ

[글쓴이]

그 1루 들어가서 닼버 버건디 사이도 예전엔 했었는데

[익인4]

사직도 이렇게 하던데! 짱편해

[익인5]

수원 용기 재사용하는것도 좋더라!

[익인6]

불빛펜 너무 좋음

[익인7]

티켓검사 솔직히 별건 아닌데 귀찮은거 인정ㅋㅋㅋ 펜 좋더라..

[익인8]

챔필도 요샌 안 하는 거 같더라? 사람이 워낙 많아서 그런가

[익인9]

수원 테이블석 앉으니까 티켓 검사 계속 하던데ㅜ

[글쓴이]

아 맞어 테이블석만 검사하더라

[익인10]

어 그래?? 저번에 갔을때 팔찌 채워주고 그 팔찌만 보여주면 됐었는데